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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서울시 서천공무원 연수원 후기|바다와 노을이 함께한 힐링 시간

by white-angel2 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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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에서 보낸 하루, 서울시 서천공무원 연수원 힐링 여행기

바다를 보고 싶을 때, 마음이 조금 느려지고 싶을 때
서천은 언제나 조용히 정답이 되어주는 곳이다.
이번에는 서울시 서천공무원 연수원 일정으로 서천을 다녀왔다.
연수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은 쉼에 더 가까운 시간이었다.

 

서천공무원연수원 지도

 

 

 

 

 

1. 서천 서울공무연수원 방배정 순서 및 주차장 이용 꿀팁

 

 

서천공무원연수원은 총 164대 지상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이 있습니다.

 

각자 숙소에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저는 보통 체크인 로비(다산관) 옆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 이용을 추천합니다. 

 

 

 

 

서천연수원 배치도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연수원, 첫인상부터 다르다

연수원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진 건
“아, 여긴 공기가 다르다”라는 생각.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바다와 소나무 숲이 함께 있는 풍경은
그 자체로 마음을 내려놓게 만든다.

연수원 주변은 산책하기 좋게 정리되어 있고
조금만 걸어 나가면 바로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일정 중간중간 짬을 내어 걷기만 해도
괜히 숨이 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한참을 멍 때리고 바다를 보게 됩니다. 

 

서천연수원의 장점은 바다뷰가 다 합니다.

 

서천연수원 이용객은 물때에 맞춰서 갯벌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서천연수원 프런트에 사전 신청예약을 해야  갯벌체험이 가능합니다.

 

서천공무원연수원 바닷가 이용 안내문

 

 

오후 늦게 서천연수원 숙소 노을뷰를 보러 많은 분들이 갑니다.

 

바위 위로 올라가 본 서천의 바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바닷가 바위 위로 천천히 올라가던 순간이다.
높지 않은 바위였지만,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오르다 보니
괜히 어린아이처럼 웃음이 났다.

위에서 내려다본 바다는
잔잔하면서도 단단한 느낌.
파도가 세지 않아 오래 바라보고 있어도
눈과 마음이 편안해졌다.

 

 

서천공무원연수원 바닷가 노을뷰

 

노을이 시작되는 시간, 말이 필요 없는 풍경

해가 서서히 기울기 시작하면
서천의 바다는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물 위로 길게 내려앉은 햇빛,
멀리 보이는 작은 섬 실루엣까지.

사진을 찍으면서도
‘이건 직접 봐야 하는 풍경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말을 줄이고
그냥 가만히 서서 노을을 바라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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